공유하기

상반기 전기차 판매 23% 증가‥테슬라 보조금 독식

기사 입력 : 2020.07.30 09:28 목록
0


미국산 테슬라가 상반기 전기 승용차 점유율을 43%로 끌어올려 보조금 900억 원을 휩쓸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 

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'2020년 상반기 전기차, 수소차 판매 동향'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판매된 전기차는 22,267대로 전년 대비 23% 증가했습니다.

 

이중 국내 제작사의 판매량은 신모델 출시 지연과 대당 보조금 축소, 개인 완속 충전기 보조금 폐지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3% 감소했습니다.

 

반면 수입차의 경우 신모델 판매증가 등의 요인으로 판매량이 무려 564%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

한편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은 전기차 보급은 차량 성능뿐 아니라 국민 세금인 보조금으로 좌우되는 만큼, 우리 정부도 자국에 유리하게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

황다인
0
0 Comments